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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수능영어공부법! 상위1%영어공부법

bluelion7 2021. 3. 28. 11:43

 

필자가 불과 2개월만에 영어 바닥에서 무려 1등급으로 올린 수능 영어 공부법! 

영어과외를 하면서 2개월이면 무조건 영어성적을 수직상승 시킨 비결! 

가장 간단하면서 아주 강력한 그 방법! 누구나 할 수 있는 방법!

이렇게 영어공부를 했다면 1년이면 끝?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1. 하기 전에 알아야 할 참고사항  

 

1) 기초가 아예 없는 상태의 학생이라 가정한다. (알파벳과, 초등과정의 영어단어는알고 있다.)

 

2) 영어 문법을 잘 모른다 (5형식과, 주어, 동사 들어는 보았다.)

 

3) 2개월은 정말 절박함과 열정이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루8시간이상)

 

   단, 일반적으로 공부하면 4개월이면 정말 1등급! (하루4시간이하)

 

4) 공부시간을 많이 배정한건, 공부를 아예 못하는 학생은 초기에 집중력 자체가 없고, 

   제일 중요한 요령이 없기 때문에, 초반에 익숙해지는 시간이 많이 필요해서 8시간 이상이고

   적응이 되면 4시간 이하로도 줄어든다. 물론 이건 마지막과정

 

5) 이 영어 공부법은 수능영어 등과 같은 시험용 영어에 최적화 되어 있을뿐, 공무원 영어공부(기초문법필요함)

   일반적인 회화영어 공부법과는 아예 개념 자체가 다르다.  아예 도움이 안되는건 물론 아니지만

   수능영어에 최적화의 방법이다

 

6) 이렇게 블로그에서 기재하는 건 한정적이라, 모든 것을 기재할 수 없어, 축약이 꽤 많다는 점을 알아두기 바란다

 

7) 이 공부법은 가장 초급 단계 이며, 이 단계 다음이 바로 기초 영문법을 숙지하는 것이 다음이다

 

8) 영어 전문가가 이 글을 우연히 보고, 정말 이 글이 틀렸다고 생각한다면 얼마든 댓글로 적어주길 바란다

 

9) 마지막으로 이 글을 영어수능 1등급을 받고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4등급 이하에게 정말 도움이 된다

    2등급 이하는 그냥 한번 읽어보면 좋고, 1등급은 당연한거 아니야? 하고 그냥 넘어가겠지...

 

 

2. 정말 이 단계에서는 몰라도 된다

1) 영어문법 일단 지금은 아예 1도 생각하지 마라. 

(하다보면 당연히 과거형,미래형까지는 나눌 수 있겠지만 그 외 나머지는 일단 필요없음)

 

2) 직독직해? 해석하기? 문제풀기? 마지막 최종 단계에서만 꼭 필요하지, 그 전까지는 필요없음

 

3) 문법2문제를 어떻게 풀었냐고 나중에 물어볼수도 있겠지만, 문제 많이 풀어본 아이들은 다 알거다 

    2문제 중에 한문제는 무조건 맞출수 있다는점.. 그리고 문제를 전부 푼 다음 가장 적게 나온 번호와

    조합해서 생각해서 풀면 난 무조건 만점 아니면 1문제만 틀렸다. 문법 정말 모르는 상태에서....

 

4) 학원 다니며 머리속에 들어가지도 않는 문법 수업 들으랴, 알지도 못하는 문제나 매번 풀면서, 

    정말 공부를 하지 않았지만, 단지 공부시간이 길다라는 이유로 "아~ 오늘도 열심히 했어~" 하며

    쓸데 없는 시간 낭비는 정말 안했으면 좋겠다

 

5) 모든 시험을 보는 공부에는 지름길이 있으며, 그 지름길을 찾아내는게 정말 중요하다. 수많은 합격후기들을 

   보며 어떻게 공부를 하였고, 그들의 공통점은 무엇이었는지, 교집합을 찾아내는게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찾았으면 당연히 해봐야지!. 그리고 거기에서 멈추지 말고, 적용전, 적용후, 성과를 적어 기록하고

   더 좋은 방법은 없는지를 연구하며, 스스로만의 방법을 찾아 나가는 것이 사실 공부의 시작이다

 

“나무를 베는 데 6시간이 주어진다면 나는 도끼를 가는데 4시간을 쓸 것이다.” by 링컨

 

 

 

3. 최고의 영어 공부법!!!

드디어 시작 수능 영어 만점을 위한 가장 중요한 공부법! 그건 바로 [영어단어]외우기

ㅎㅎㅎ 다들 보자 말자 이거 장난하나 하는 생각부터 다양한 생각이 들었을거다. 그러나 

링컨의 말처럼 내가 영어수능 시험을 치는 시간이 주어진다는 80%의 시간을 영어단어,영숙어 등 

외우는데 투자하겠다. 

 

1) 필자가 처음 영어공부를 했을 때, 정말 아무것도 몰랐다. 알파벳, 초등수준의 영단어 

그러한 필자가 어떻게 2개월만에 영어 1등급을 찍었느냐.... 

정말 쉽다. 하루에 영어단어100개씩 외우면 2개월 만에 영어1등급 정말 가능하다. 

필자가 공부할 때의 시험에 나오는 수능영어 단어 2000개. 

결국 이 영어 단어 다 외웠다. 나중에는 모든 영어시험지에 모르는 단어가 1개도 없는 수준에 도달하면 

영어 문법을 몰라도 해석이 다 되었으며, 그 이후로는 기출문제만 풀면서 감을 유지한채 다른 과목을 공부했지

영어공부에 더 투자하지도 않았다. 영어문법도 하지 않았다. 

 

2) 하루에 영어단어 100개씩 2개월이면 6000개 그러나 우리는 2000~2500개만 알면 됨!

그러나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기 때문에... 그리고 외우다 보면 안 외워지는 단어는 다음날에도 계속 따라감. 

정말 주변에서 알려주는 사람도 없어서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를 했는지 모른다. (아래에 상세한 방법론 설명)

 

3) 정말 필자를 믿고 영어 단어만  죽어라고 외워보길...! 쓸데없고 의미 없는 영어 학원 가는거보다 성적이 수직

상승할테니, 과외시절 은근히 인기가 많았다. 2개월이면 성적을 무조건 올려주는데 안좋아하는 부모님이 있을수가...

 

 

4. 단어외우기 단계 - 초기

1) 처음에 생각했을 때, 하루에 영어 단어 100개를 외운다는게 물론 쉽지 않다. 

지금 생각해도 의아한게 왜 이렇게 해야 겠다고 목표를 잡았는지 모르겠다. 

단순히 해야 겠다! 가 아니라 난 할 수 밖에 없다라고 우선 생각을 바꿨다!. 

모든 영어책, 문법책을 덮고 단어장을 펴라!

지금 네가 해야할 건 단어를 외우는 기초가 필요하지. 해석같은 문제 풀이는 아무 의미가 없다  

 

2) 하루에 영어 단어 100개를 외울때, 하루종일 10시간 이상이 걸린거 같다. 밥먹는 시간에도 손에서 단어장을 

놓지 않았으며, 화장실 갈 때, 잠을 자기전, 누떠서 부터 하루 종일 외우고 16시경에 한번 모의 시험을 치고 

밤 12시에 또 단어시험을 쳤다. 그렇게 해도 못 외운건 다음날 외워야할 단어 100개에 또 들었갔다. 

처음 2주간이 정말 힘들었던거 같다...그렇게 하루 종일 외워도 100개중에 20-40개밖에 외워지지 않으니

머리탓도 해보고 정말 좌절도 많이 한 시기인거 같다. 

 

3) 정확히 한달이 지나니 이제 몸에 익숙해진거 같다. 

단어를 외운다는게 더이상 힘들지 않다고 생각이 들고, 그냥 매일 하는 루틴인거 같다 

그냥 일어나면 자연스럽게 단어장을 찾고, 생활에 단어장을 달고 다닌다 

한달쯤 지나면서 문제를 슬적 보니 아는 단어들이 눈에 들어오고 아직도 모르는 단어 때문에 해석이 되지 않는다 

이런 생각도 든다 " 아니 저 단어 하나를 모르는거 뿐인데 어떻게 문장이 해석이 안되지? 

문장의 핵심이 되는 단어는 주어, 동사, 목적어, 보어 순으로 중요도가 높다. 

그러니 저 단어를 모른다는 건 그 문장을 절대로 알수 없다가 되어버린다 

예) 오늘 점심으로 *****을 먹었다.  (*****을 모르는데 어떻게 문장이 해석이 될까)

     오늘 *****으로 카레를 먹었다. (*****을 모르는데 점심으로 먹었는지, 저녁으로 먹었는지, 간식으로 먹었는지 모른다)

그만큼 단어공부는 영어공부의 8할 이상을 차지한다고 봐야 한다. 그러나 그 중요도와는 다르게, 

일반적으로 쓸데없이 모르는 문장을 해석한다고 해서 그 단어가 외워지지 않는다.. 답을 외울 뿐이지 

 

5. 단어외우기 단계 - 중기 

1) 한달이 지나면 이제 모르는 단어가 많이 줄었을 것이다. 그래도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아직 모르는 단어가 있네 이렇게 생각하지 말자. 처음보다 얼마나 아는 단어가 많아 졌는지를 봐야한다. 

이제 조금만 더 외우면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스스로를 다잡자. 어차피 영어단어공부는 평생을 가지고 가야할 공부이다

 

2) 이제 한달이 지나면 단어를 외우는 요령도 생기고, 중간에 시간도 남게 되어 있다. 

하루종일 매달려서 외울 필요가 없다는게 알게 되며, 중간 중간 남는 시간 때에 무엇을 하나면 

영어 기출문제를 보고, 거기서 모르는 단어를 형광펜으로 전부 체크를 해서 그 단어들도 추가적으로 

외워야 하는 단어장에 포함 시킨다.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 지문에도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그것도 

단어장에 적는다. 

처음에는 그냥 무작정 단어장을 외우기 시작했으면 이제는 시험지에 나오는 모르는 단어를 외우는 걸로 바꾼다! 

시험지를 풀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냥 빠르게 훍 읽어보면서 영어 단어만 형광펜으로 체크 한뒤, 그것을 외운다

 

3) 결국 단어장 외우기 + 시험지에 나오는 단어 외우기의 계속이 이 중기 단계이다 

 

6. 단어외우기 단계 - 말기 

1) 이제 위에서 배운 모든 단계를 반복한다. 

단어장 외우기, 시험지 단어 외우기, 

 

2) 드디어 실전이다!!! 시험지 단어 외우기 하면 슬적 봤던 문제집을 풀 차례다.

과거 5개년치의 영어 수능 문제집을 모은 다음, 이제 풀기 시작한다. 

시간은 무한정이다! 중요한건 단 하나의 단어도 모르는게 없을 정도로 물론 전문용어, 주석이 달린 단어는 

몰라도 되긴 하는 단어이다.  중요한건 시간 넉넉히 모든 문제를 해석 하면서 풀 수 있느냐 없느냐를 스스로 

느껴야 한다. 

 

3) 그동안 단어 공부를 열심히 했으면 사실 문법을 몰라도 해석이 80% 가까이 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문제를 풀어보면 문법 문제를 제외한 문제를 풀 수 있을 겄이다. 

말이 쉽지 5개년치 문제를 정독하면 풀고, 단어를 외우는 일 또한 하루이틀만에 끝날 일은 아니다. 

 

 

7. 단어외우기 단계 - 최종 

1) 여기서 한단계만 더 들어 가볼까? 

위에서 처럼 문제를 많이 풀면 나름 요령이 생긴다. 

 

- 주제문찾기 : 지문의 시작과, 끝을 주로 볼 것 

거기서 더 나아간다면, therfore, after all, so, but 등과 같은 결말을 이야기 하는 뻔한 단어가 있다. 

한글로 이야기 하면 '결국, 사실, 그래서, 그러나, 결론은"  같은 단어 뒤에 오는 문장이 당연히 

주제문이다. 

 

- 설명문 찾기 : 하도 오래전이라 기억이 안나지만, 이것도 나오는 위치가 사실 뻔하고

first, second, 등 하는 부분 자세히 보기 

 

- 안내문은 먼저 형식에 따라 나눠야 한다. 

(편지) 수신자, 발신자, 날짜,  내용 등을 빨리 보는 요령이 필요하고 

(주문서) 수신자, 발신자, 날짜, 주문수량, 이름 , 변경사항, 요청사항 등 

(공지문) 공고수신자, 발신자, 날짜, 내용 

등 결국 정보의 전달이 목적이니, 명확한 숫자나, 요일, 단어 등에 주의하면 정말 쉽다 

 

이렇게 문제를 풀면서 요령이 정말 확 생기기도 하니. 이떄 그래도 모르겠다 싶으면

실전 지문 강의를 들어보면 도움이 될듯하기도 하다. 

 

2) 제일 중요한건 시험지를 풀면서도 모르는 단어는 꼭 계속 외워야 하며, 감을 읽어버리지 않도록

꾸준히 매일 조금이라도 하는게 중요하다. 

 

 

9. 기타 그외 질문 예상 답변 

1) 정말 가능한가?

그렇다. 단어외우는데 너무 스트레스를 받지말고, 그냥 해야하는 일을 한다고 생각해라. 읽어본 논문에 의하면

스트레스를 잘 이용할수록 더 많은 성과를 낼수 있다고 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며 공부한다는 것이 더 머리에 오래 남으며 잘하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물론 스트레스 관리도 정말 중요하다. 

 

2) 단어만 외우면 영어공부가 다인가? 

물론 아니다. 그러나 기초가 가장 중요하다고생각한다. 영어단어가 8할이다. 

이 영어단어외우기를 한 다음에서야 바로 영어 문법을 배워야 할 차례라고 생각한다. 

영어단어 > 영어 문법 > 글쓰기 > 말하기 

정확히 영어단어를 어느정도 완성하고 다음단계로 넘어가야지 위의 4가지를 한번에 다 같이 진도를 나가면 

효율이 정말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3) 영어단어 100개를 외우면 중간에 시간이 남긴 하나? 

계속 죽어라고 외우다 보면 나같은 경우 100개 중에 꼭 앞에 적었던 단어들이 10-20개는 포함되어 있다. 

그럼 사실 80개 이하로 갯수가 줄어들고, 그리고 요령도 정말로 생긴다 

계속 하루종일 영어 단어를 반복하며 적는 거 보다, 간헐적으로 보는게 더 효율적이라는게 어느 순간에 

터득하게 된다.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  아침밥 먹을때 한번, 등교길에 한번, 학교 쉬는 시간에 한번 

점심시간에 한번, 또 쉬는 시간에 한번, 하교길에 한번, 저녁 먹으며 한번, 자기전 한번 이렇게 시작해서 

그 횟수와 보는 숫자도 조금씩 줄어들면서 외우는 단어의 양은 줄지 않는 정도가 있다. 

처음부터 이렇게 해라고 하는 것보다. 처음에는 죽어라고 하루종일 외우는 걸 추천하며, 

중요한건 하루에 100개씩 2000-3000개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 빨리 많은 단어를 외우는게 핵심이다

 

4) 해본 것 중에 효과 좋은 암기법은? 

 

- 스트레스 단어 암기법 : 이 방법은 계속 시험을 쳐서 뇌에 스트레스를 주며 단어를 외우는 효과적임

무조건 단어 시험을 치는거다. 

일단 3번 정도 반복해서 본뒤, 암기 시험을 친다, 외워진건 형광펜, 안외워진건 다시 반복 암기 

나중에 또 암기시험, 안외워진거만 > 그중에서 다시 외워진건 형광펜, 안외워진건 다시 반복 

이렇게 반복하며, 하루에 최소 2번~3번은 총 100개의 단어를 시험 친다 최종 확인 

10개 정도가 안외워졌으면 다음날 외울 단어에 추가 한다 

 

 - 영어를 가리고 한글을 맞추느냐? 한글을 가리고 영어단어를 말하느냐 ? 

이건 무조건 영어를 가리고 한글 뜻만 말하면 된다 

영어 시험이라고 해서, 괜히 종이에 적고 하는 시간 낭비다 

그냥 단어장을 영어 한글 중에서 한글 부분을 가리고 뜻만 이야기 한다. 

맞으면 형광펜 , 넘어가고, 틀리면 남겨둔다. 

우리가 중요한건 영어를 보고 한글로 해석하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시간도 중요하다 

 

5) 해본 것 중에 효과 좋은 공부법은? 

- 단어장도 똑같은걸 2권이상 구매했다. 

단어장에 형광펜을 마킹을 하면서 모든 단어장에 마킹이 되었을때, 뇌는 그냥 내가 알고 있다고 착각을 일으킨다

그럴때 새 단어장을 보면서 점검을 해보면 분명히 외운거 같은데 안외워진 단어가 많다. 

그래서 꼭 새 단어장을 보면서 점검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 

이방법은 기출문제 풀이시에도 적용된다!!

기출문제 5개년치를 분명히 풀어보았는데 나중에 다시 새걸로 풀어보면 또 틀린다. 

그게 약한 파트라는 것이기 때문에 주력으로 공부한다.

 

이방법은 다른 암기과목에도 최고다!! 

 

- 반복 요약법 > 이것도 요령이 늘면 횟수가 줄어든다 

사실 암기과목을 잘하는 학생은 요약을 잘한다. 핵심 단어로 요약을 해서, 외워야 많은 양을 외울수 있고, 

이해를 했기 때문에 요약된 단어 2개만 보아도 지문 하나분량의 양을 적을 수 있다. 

이게 공부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프리젠테이션도 단어만 그 것만 보고 이야기를 진행 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다. 

 

- 백지공부법 (암기과목)

  그날 공부한 부분을 백지에 적는데 중요한건! 토씨하나 안틀리고 적는게 아니라, 위에 반본요약을 통해

만든 요약을 적는게 핵심이다. 물론 시험에 나오는 모든건 중요하다. 

 

 

더이상 적기는 힘들고... 이만 줄인다.

 

 

혹시나 질문이 있으면 댓글로 적어주세요~~! 

 

누가 이 방법으로 성공해도 꼭 글남겨 주기!!!